포지션 크기: 손실 한도에서 수량 계산하기
수량보다 손실 한도 먼저
포지션 크기는 진입이 틀렸을 때 감당할 손실에서 출발합니다. 운용 자금, 한 거래의 허용 손실, 매매 판단이 무효가 되는 가격을 먼저 정합니다. 허용 비율은 개인의 제약과 전략에 따라 달라지며 정해진 안전 비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손실 한도에서 수량 조절하기
선형 계약에서 이론 수량은 허용 손실 금액을 손절 거리로 나눈 값입니다. 손절 거리가 넓어지면 같은 손실 한도에 맞추어 수량을 줄여야 합니다. 거래 비용은 별도로 반영합니다.
선형 계약의 기본 관계
가격 차이에 비례해 손익이 변하는 선형 계약에서 비용을 제외한 이론 수량은 ‘허용 손실 금액 ÷ 진입 가격과 손절 가격의 차이의 절댓값’입니다. 가격 차이가 커지면 같은 손실 한도에서 가능한 수량은 줄어듭니다.
이는 기초자산 단위 수량의 관계입니다. 실제 주문에는 거래소의 수량 단위·최소 수량·최소 주문 금액을 적용하고, 수수료와 예상 슬리피지를 위한 여유를 남겨야 합니다.
증거금과 위험 구분하기
증거금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한 담보입니다. 투입 증거금을 그대로 계획 손실로 보면 위험을 잘못 계산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와 청산 조건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손절 가격은 확정 손실 상한이 아닙니다. 급변·유동성 부족으로 더 불리하게 체결되거나, 지정가 방식의 손절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입 전 점검
허용 손실과 판단 무효화 가격을 기록합니다.
손절 거리로 수량을 구하고 비용을 반영해 줄입니다.
다른 포지션과의 동시 손실 가능성도 확인합니다.
확인 질문: 손절 거리를 넓히면서 수량을 유지하면 어떻게 될까요? 같은 손실 한도를 지키려면 수량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